□ 목포의 눈물은 누가 닦아줄까?
전국에서 가장 초고령화가 가속되고 지역소멸지역이 많은 전라남도에 속해있는 목포.무안지역을 환골탈퇴시켜 기회의 땅으로 변해 가길 염원하면서
타운홀 미팅에서 느꼈던 나의 희망사항을 써봅니다.
1. 목포의 눈물을 이제부터 닦아보자!
근세기 호남의 상징이였던 목포가 70년대부터 오랜 지역차별과 냉대로 현재엔 인구 20만도 곧 무너질 위기에 봉착해버렸습니다.
이제는 미래의 목포.무안을 위해선 따꿍따꿍 소총같은 땜빵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핵폭탄같은 발상의 대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목포.무안과 매우 유사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변은 인구 90만에 실리콘 밸리가 있고 구글과 애플 등의 본사가 있으며 스타트 업 천국으로 매력이
넘치는 항구도시로 세계 디지털산업을 주도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원대한 목표와 설계를 세워서 제2의 샌프란시스코 같은 디지털 크레이티브 허브도시 구축으로 목포의 눈물을 닦아나갔으면 합니다.
2. 전남에 기후 에너지부 유치와 서해안 철도건설 및 의대설립!
부산으로 해양수산부가 가듯이 앞으로 신설될 기후 에너지부가 재생 에너지의 메카인 나주시에 유치되고, 해남엔 데이터 클러스터가 들어서고,
섬들이 수려한 신안. 영광. 함평의 관광자원들이 서해안 문화관광 철도건설로 관통된다면, 수많은 일자리가 생겨나고 인구도 대폭 증가할 것이어서
유일하게 전남에만 없는 의과대학과 병원도 즉시 설립될 것이고 무안군과 무안공항은 자연스럽게 기존의 광주광역시를 포함한 세계적인
비지니스맨들과 관광객들의 왕래가 끊이지 않는 무역과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입니다.
3. 무안공항의 명칭변경으로 위상과 콘텐츠강화!
무안공항이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선 콘텐츠가 풍부한 공항이 되어야 하는데 명칭도 뉴욕의 케네디 공항, 파리의 드골 공항처럼 한국인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한국을 세계 최고의 정보화와 문화강국으로 이끄신 지금도 세계인들의 존경을 받고있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상기하는
<무안 김대중 공항>으로 개칭하면 무안군이란 조그마한 지역 틀에서 벗어나 광주. 목포. 나주. 해남. 신안.영광.함평의 삼각벨트가 완성되면 국내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비지니스맨들과 관광객들이 찾아와서 무안 김대중 공항은 세계적인 디지털과 에너지 비지니스 허브 공항으로 명성을 떨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이며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백절불굴의 정신과 의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셨고 지역과 이념에 비교적 자유로운 분이라 생각되며,
통도 크나크신 대통이신지라 이전 대통령들은 시도조차 못한 일들을 이재명 시대에서는 더 이상 지역차별과 호남소외라는 단어들이 영원히 사라지고
호남의 상징인 목포의 눈물을 닦아줘서 [기회의 땅, 전라남도! 신바람 나는 대한민국!] 으로 만들어 주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하며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기쁜날에 희망어린 염원을 올려봅니다.
2025. 7. 7
전라남도상인연합회장 한 승 주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