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도부터 성탄절 이브날에 동교동 사저 앞에서 회원들이 대통령님의 강녕하심을 기원드리는 캐롤쏭 등을 불렀는데 대통령님께서 친히 금일봉을 하사하셨답니다.
사진은 2005년 12월 24일 이브날에 대통령님께서 회원들에게 하사해주신 대통령님의 친필과 지문이 각인된 하사금 봉투